728x90
반응형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맑은 날보다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 더 많다.
어떤 날은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꼬이고 얽혀서
저녁 때까지 지치게 할 때도 있다.
이런 날이면
이 시를 떠올리며 나를 다독이게 된다.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나에게
잔잔한 바다만 있을 수 있겠는가?
크고 작은 흔들림이 있는 것이 인생인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반응형
'책읽고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하언니글방글쓰기 : 나 만의 보물 (0) | 2023.03.31 |
---|---|
하하언니글방글쓰기 : 녹아지는 마음 (0) | 2023.03.30 |
하하언니글방글쓰기 : 황금길 (0) | 2023.03.28 |
하하언니글방글쓰기 : 오늘을 견디며 (0) | 2023.03.23 |
하하언니글방글쓰기 : 지천명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