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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백장 글쓰기

바쁜 한 주를 돌아 보며 [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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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많았던 한 주다.

 

무전기(무조건 전자책 출간하기) 5기 줌모임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되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아티스트 웨이팀 모임이 줌으로 진행되었고 월요일에는 리부트란님이 진행하는 한 달 한곡 칼림바 수업이 줌으로 진행되었다. 화요일에는 슬리드 챌린지를 마감하고 모이는 줌모임과 내가 진행하는 이프랜드 밋업이 있었다.

 

목요일에는 한달에 한 번씩 모이는 목요시선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는데 다른 일정과 겹쳐서 식사만 같이 했다. 금요일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리챌 정기모임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 7시에 타이탄의 책들 북클럽에서 내 책인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로 독서 나눔 & 글쓰기 합평으로 모였다. 그리고 저녁 8시에는 칼림바 연주회로 이프랜드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고향의 봄'을 연주하는 영광도 누렸다. 저녁 9시에는 내바시에서 진행하는 내바시 AI 토크콘서트 줌모임에 참여했다.

 

시에방에서는 나만의 챌린지가 진행되면서 꽃사진 찍기로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300회 성경일독은 목요일에 100회 차를 맞이하면서 커피를 나누며 행복한 축하문자로 오픈방을 장식했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를 통해 그리는 드로잉 캘리도 틈틈이 만들고 있고 백일백장 글쓰기도 자정이 되기 전에 인증하느라 신데렐라처럼  달리고 있다. 모닝페이지도 드문드문 적고 있고 아티스트 데이트도 가볍게 진행했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며 몸 담고 있는 커뮤니티마다 축하의 카톡이 올라오고 있고 감사의 커피도 보내느라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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